블로그
- 5세 영양제 나웰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챙기기
- 2024-03-05 | 조회수 622
정성스러운 포스팅 작성해 주신 vinoca님 감사드립니다 :D -------------------------------------------------------------- 첫 유치원 앞두고 영양제 리모델링 나웰 헬스오션 플러스 초유 이제 5세가 되어 어제부터 유치원 생활을 시작한 감자. 5세라는 말은 너무 어린이같고, 이제는 만3세! 작년엔 어린이집 형님반이기도 했고 1년동안 열 한번 난적없이 아픈적이 없어서 좀 소홀했는데, 왠지 새기관 적응하느라 힘들거나 아플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감자는 먹는것 자는것 보다 노는게 중요하고 졸리단 사실을 전혀 티내지 않고 힘차게 놀다 쓰러지는 편이기 때문에 ㅎㅎ 미리미리 챙겨주지 않으면 체력이 딸리는걸 소호하지 못한채 방전되고 만다. 유치원도 유치원이지만 우리또 계속 나들이가고 여행가고 놀아야 하잖아...ㅋㅋㅋ 작년 초쯤 잘 먹었던 초유영양제를 다시 들였다. 감자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영양제라 반갑! 사진 찍는다니까 꼭 모델을 하셔야 겠다며 자리잡으심.  예전엔 소모양으로 된 초유를 먹었었는데, 이번엔 헬스오션의 제품이다. 뉴질랜드의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나웰은 헬스오션과 하이웰의 공식판매점이다. 구입시 뉴질랜드에서 직배송 되고 공식판매점 기준 최저가를 보장한다고 한다.  현재 모든 브랜드 6만원 이상 무료배송 이벤트 진행중인데, 나웰 플러스 초유 정제가 64,000원이므로 한 통만 구매해도 무료배송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물론 온가족이 먹을 거라면 3통, 5통 패키지가 더 저렴하다. 사실 얼마전까지 이제품, 아이용인줄 알았는데 (젖소그림도 너무 귀엽자나! ㅎ) 온가족의 건강을 위해 먹어도 되는 제품이더라. 뒷면에도 어른은 한번에 4개씩 하루 두번, 아이는 2개씩 하루두번 먹으라고 되어있다. 한통에 240정이 들어있어서 금방 없어지진 않는다.! ㅎㅎ 감자의 5세 영양제로 먹여왔는데 우리 부부도 같이 먹으면 좋은거더라. 이제 좀 뺏어 먹어야지 ㅎ   사실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이 들어있다. 그동안 아이가 여러번 먹었기 때문...ㅋㅋㅋㅋ 감자는 비타민 젤리 등 영양으로 먹는건 아무리 맛있어도 안 먹는다. 덕분에 집에 쌓인 영양젤리 같은게 한무더기인데.. 이건 예전에 몇통 먹을 때도 엄청 좋아했다. 소모양이 아니어서 걱정했는데, 맛이 똑같다며 자꾸만 하나더 하나더 달라고 하는 중.  먹어보면 약간 연유 + 우유의 맛이 난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는 맛. 깨끗한 나라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초유. 함량도 좋고 건강관리에 챙겨먹으면 너무 좋다. 어린이집 다니면서 안 아픈것도 이 초유 덕이라 생각한다. 특히 감자는 입이 짧기도 해서, 이런 류의 영양제 챙겨주기는 필수다. 어제 오늘 지인들과 연락을 해보니 어떤 아이는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지만 또 어떤 아이는 실수하기도 하고, 셔틀버스를 거부하기도 하는 등 나름의 고충들이 있더라. 감자는 대체적으로 잘 해내고 있는 편이지만 엄마도 친한친구도 없이 유치원 안에서 많은 긴장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어제 하원하고 짜증이 대박이었거든요...ㅋㅋㅋ 초유와 유산균 등 기본적인 먹을거리는 꼭 똑똑하게 챙겨야 겠다고 생각한다.  자. 여러분. 이렇게 먹으면 된답니다? ㅎㅎㅎ 5세 아이의 입에 두개를 함께 넣고 먹어도 괜찮은 크기다. 우리 감자 분유도 뉴질랜드꺼 먹었는데, 감자는 뉴질랜드가 키우는군..? ㅋㅋ 꾸준히 먹으면서 열나거나 소아과 자주 가지 않는 몸을 만들어보자! 기관 생활 적응하느라 힘들 아이에게 힘이 되어줄 5세 영양제 이길 바래본다. 뉴질랜드 식품 안전국의 허가를 받은, 믿을 수 있는 헬스오션의 제품. 나웰에서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
- 이전글 : Build-A-Bear Workshop
- 다음글 : Lantern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