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포스팅 작성해 주신 쮸니미니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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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뉴질랜드 건강식품샵 나웰 이용 후기

예전에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외출길에 나서면서 

그 에너지에 맞춰서 열심히 걷기 운동이라도 했었지만 

요즘은 그야말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만 찾다 보니 

면역력에 대한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까운 날들만 쭉 이어가고 있어요....

​

사실 크게 건강하진 않더라도 

어디 아프거나 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남들이 기본으로 먹는다는 건강식품에 대해서도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이었는데 

얼마 전부터 자꾸만 무릎이 아프다는 남편의 말이 

신경이 쓰이는 거에요... 

처음엔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친구들이 

글루코사민 한번 먹어보라 했다면서 알아봐달라고

하는 말을 하게 되면서 만나게 된 곳인데요. 

청정 지역 하면 떠오르는 곳이 뉴질랜드 잖아요?

그래서인지 이곳 "나웰"을 이용하는 분들이 

꽤 많다는 걸 이번에 알게 돼서 이것저것 관심을 보이다

첫 주문은 남편이 말한 글루코사민으로 주문해봤어요. 

​

사이트에 들어갔을때 처음 보여지는 게 

1997년에 설립된 뉴질랜드의 법인 회사라면서 

2만 명의 회원과 1만 명의 후기가 있을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이 되는 건강식품 전문 몰이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현지에 매장과 자체의 물류 시스템을 

보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직구에 대한 부담 없이 더 편안하게 현지에서 판매하는 걸

우리 집으로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다 보시면 되어요. 

사실 직구라고 하면 걱정이 되는 게, 

반품이 쉽지 않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가격적인 면이 

시중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솔깃할 만큼 착하긴 하잖아요, 

그렇지만 대량으로 구매해서 주문할 때마다 받아본다면,

유통기한이나 경로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인데

이 나웰은 헬스오션, 하이웰 공식판매점으로 

그런 걱정 없이 믿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 할 수 있답니다.

​

하이웰 프리미엄 녹색입홍합 + 글루코사민 5500

180베지 캡슐 

제가 구매한 이 글루코사민의 정보를 보면

1. 뉴질랜드 초록입 홍합 한 캡슐에 5,500mg 가 함유

2. 한 캡슐당 글루코사민 750mg 함유

3.소화 흡수가 용이한 식물성 캡슐

4. 대량으로 한 통에 2~6개월 섭취

섭취 방법은 1일 1~3캡슐 음식과 함께 섭취 

​

 정확한 제품명은 

하이웰 프리미엄 머슬 글루코사민5500으로 

뉴질랜드가 원산지로 되어 있어요

​사실 가격이나 브랜드가 천차만별이라서 

어떤걸 구매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아무래도 자연의 원료를 이용하는 한다고 하면 이왕이면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의 원료가 좋을 것 같았는데요, 

​뉴질랜드 저온에서 자생한 초록입 홍합만을 

가려 채취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강한 자외선에 대응하기 위해 영양가득 플랑크톤을 

가득 머금어 껍데기가 초록색으로 보이는게 특징이라고 해요.

그 영양을 그대로 캡슐에 담았기 때문에 

기본 환경이 깨끗한 곳에서 만들어진 만큼 

더욱더 믿고 섭취할 수 있으리란 기대가 되더라고요. 

​

직구 형태로 구매한 만큼 모두가 영어로 표기돼 있지만

사이트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더라고요. 

메이드 인 뉴질랜드라고 표기가 돼 있고

그 밑에 뉴질랜드 GMP라고 안전한 시설에서 

만들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가기도 했고요.

​

꾸준하게 먹어줘야 하는 만큼 여러모로 알아봤는데, 

우선은 한 캡슐 당 섭취할 수 있는 

글루코사민과 영양적인 부분을 확인을 했는데요. 

여러 브랜드와 비교를 했을 때 이 수치에 따라서 

가격도 다르게 책정이 되는 듯 했어요. 

​게다가 캡슐 또한 식물성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동물성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면

꾸준하게 먹었을 때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하던데, 

아무래도 특성상 부모님이나 건강을 위해서 

섭취를 하는 만큼 이런 부분도 확인하셔야 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돼 있는 것을 확인을 했지만

멀리서 날아오는 만큼 포장도 꼼꼼히 살펴봤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완벽하게 밀봉이 되어 있어서 

여러 개를 한 번에 구매를 하더라도 

걱정 없이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더라고요. 

한 번에 180정이 들어있으니까, 

부담 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편안한 것 같고요. 

​

 캡슐 형태로 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도 편하지만

별도로 약 통에 넣어서 주면 깜빡하지 않고

챙기기도 든든할 것 같더라고요. 

하루에 1~3캡슐인데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정도의 

크기라서 한 번에 3캡슐을 먹더라도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예요. 

따로 거부감이 느껴지거나 하는 향 같은 건 없어요.

지난번 다른 영양제를 먹을 때 환처럼 되어 있어서 꾸준하게 먹는데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하나씩만 꺼내서 먹으면 되니깐 깜빡하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저도 마음이 놓였던 게 원료 자체가 믿을 수 있는 곳이라서 

남편이 꾸준하게 먹어주면서 더 건강하게 함께해 줬으면싶더라고요. 

나이 먹을수록 신혼 때처럼 팔팔하진 않더라도

열심히 운동도 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것만큼 좋은 건 없잖아요. 

꾸준하게 나웰 글루코사민을 먹어주면서 

관절 팔팔했으면 싶어요!!

​

건강식품을 먹을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원료잖아요!

그다음엔 조금 더 착한 가격에 구매해서 꾸준하게 먹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라 할 수 있는데. 

일단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받아보는 건강식품이라는 것과 

배송 시스템이 이렇게 편안하게 되어있다는 건 

그만큼 전문적으로 오래 해왔다는 거 아니겠어요??

이번에 남편을 위해 장만했지만 다음번엔 이 건강식품샵 나웰에서 

우리 꼬맹이들꺼도 한번 알아볼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