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포스팅 작성해 주신 반달토끼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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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의 유지와 증진을 위하여 먹는 '건강식품'은 원재료인 천연재료가 가장 중요하기에 

최근 뉴질랜드 건강식품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웰'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자연청정지역으로 환경친화정책을 통해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나와 가족을 위한 웰빙을 의미하는 '나웰'은 뉴질랜드 의약품 제조과정 중점관리 마크(GMP), 

의약품 안전청 품질관리 마크 (TGA), 뉴질랜드 식품유해요소 중점관리 마크(HACCP), 

뉴질랜드 식품안전국 판매허가 인증마크 (NZFSA)등 엄격한 품질기준으로 관리하며,

뉴질랜드 1위, 2위, 3위 건강식품업체의 공식 판매점과 백화점 등급 (A+)의 판매점으로서

매주 신선한 제품,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루테인과 빌베리, 밀크씨슬, 노니, 로얄제리, 초유, 멀티비타민, 녹색입홍합(글루코사민), 마누카꿀, 오메가3, 

감마리놀렌산, 스피루리나, 프로폴리스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 나는 마누카꿀을 먹어보았다.

마누카꿀은 오염이 없는 깨끗한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의 북섬 일부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야생관목의 하나인

마누카나무의 꽃에서 채집되는 짙은 갈색의 독특한 향을 지닌 천연 벌꿀로,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특산품이 되었다.

마누카꿀에서는 항균물질인 메틸글리옥살이 일반 꿀에 비해 최대 1000배까지 들어있어, 

유제품이나 맥주, 와인과 같은 발효식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함량이라고 할 수 있다.

나웰에서는 하이웰, 에그몬트, 마누카헬스, 콤비타, 고헬씨 브랜드의 마누카꿀을 만나볼 수 있는데 

나는 개별포장 된 제품을 선호하기에 하이웰 신제품 마누카허니 블랜드스틱 MGO515+를 선택했다. 

(참고로 MGO515+라는 표기는 킬로그램당 최소 515mg의 메틸글리옥살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다.)

청정 뉴질랜드에서 채취한 100% 마누카꿀로 한 상자에 15스틱이 들어있다.

개별포장이라 보관과 휴대가 용이해서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상태의 마누카꿀을 위생적으로 챙겨 먹을 수 있는데, 

하루에 한 포씩 식전에 먹기를 추천한다.

숟가락으로 퍼서 그냥 먹어도 좋고, 아이스크림이나 따뜻한 차에 넣어서 먹거나 빵에 발라서 토스트로 먹어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