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포스팅 작성해 주신 첼블리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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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건강식품샵 나웰

수유부 영양제 오메가, 글루코사민 선택했어요!

임신했을때는 정말 이것저것 좋은 것만 챙겨먹으면서 내 몸 하나 돌보는 것에 초점을 두었는데 출산하고 나니 아이 돌

보느라 내 몸은 돌보기가 힘들더라구요. 현재 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고 완모맘이라 건강을 더 챙겨야되는데도 불구하

고 육아하다 보면 정신이 없으니 몸이 망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임신했을때는 출산하고 나서 산후조리는 한달만 해도 다시 임신전으로 몸이 돌아오는 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

요.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면서 독박육아 시작으로 몸은 점점 힘들어지고 모유수유하다보니 자세때문에 이곳저곳 더 아프

곤 하더라구요. 더구나 9개월 아기 쁘미는 점점 더 활발해지면서 따라다니느라 체력방전.

특히 저는 손목과 어깨통증이 있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서 교정을 함께하는 산후마사지를 몇번 받기도 했는데

요. 마사지는 받을때 괜찮아지는 듯하지만 이게 속부터 영양을 공급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수유부 영양제를 챙겨드셔야 한다고 하셔서 이제야 건강식품을 알아보고 먹게 되었어요. 저에게 가장 필요하가 급한 오

메가3와 글루코사민을 찾아보는데 종류도 너무 많고 대충 아무거나 먹기엔 걱정되더라구요. 친구가 건강식품은 뉴질랜

드가 좋지않냐고 해서 알아보다가 해외직구하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나웰은 건강관련사업을 관장하는 NZFSA 뉴질랜드 식품안전청 마크를 획득했을뿐 아니라 뉴질랜드 의약품 제조과정 중점

관리 마크, 식품유해요소 중점관리 마크, 제품별 국제 유기농 인증마크를 획득한 믿을 수 있는곳이더라구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현장에서 15년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곳으로 후불제, 적립금 제도로 운영되어 더 신뢰가 갔어요.

이번에 수유부 영양제를 알아보다보니 간혹 6개월이나 1년치 정도 대량으로 창고에 쌓아두고 판매하는 창고형 할인샵들

도 있던데 가격이 저렴할 수는 있지만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신선한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넉넉한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양한 건강식품 중에서 제가 선택한 건강식품은 글루코사민과 오메가3에요. 교정을 함께하는 마사지사 분께서 다른건 

몰라도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니 챙겨먹으라고 해서 일단 이 두가지를 선택해 보았어요.

손목이 아프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서 선택하게 된 글루코사민은 헬스오션으로 선택했는데요. 헬스오션은 뉴질랜드 

상위브랜드로 공식판매점 지위를 획득하는 것도 어렵고 정찰가 브랜드여서 싸게 판매한다면 불법유통일수도 있다고 하

더라고요. 나웰은 헬스오션과 하이웰 공식판매점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샵이에요.

1주일에 한번씩 제조사로부터 명품제품만 공급받고 있는 곳이다 보니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신선도도 좋더라구요.

키토산 성분을 추출한 글루코사민과 뉴질랜드 녹색입홍합으로 이뤄진 복합제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리프리놀까지 함

유되어 있다고 하니 꾸준히 먹어보려고 해요.

수유부 영양제로 선택한 두번째 제품은 오메가3인데요. 

아기를 기다리는 배란기부터 모유수유까지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준다고 해요.

오메가3의 경우는 저도 임신전부터 꾸준히 먹어왔는데요. 임신 중에는 산부인과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먹었는데 

출산하고는 안먹었거든요. 그런데 수유부에게도 필요하다고 해서 이번에는 나웰에서 선택해 먹어보고 있어요.

일반 건강식품도 꼼꼼히 따져보고 먹어야하지만 수유부 영양제는 아무래도 아기한테 영향을 미칠까 싶어 더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최상의 상태로 뉴질랜드 현지 건강식품으로 만날수 있는데다 전제품이 후불제로 되어 있어서 제품을 받고 

입금해도 되니 이 점 마음에 들었어요

엄마가 아프면 아이보기도 힘들고 대체해줄 사람이 없으니 서럽고 고생이더라구요. 우리 육아맘들도 미리미리 본인 몸 

생각하면서 청정 뉴질랜드 건강식품으로 좋은 제품 챙겨먹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