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뉴질랜드 나웰과 관련된 가족들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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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실제 거주하는 여러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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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정 뉴질랜드에서 신디입니다^^

지난번에 오클랜드 수산시장을 소개 해드렸는데요~~
이어서 수산시장에서 먹은 먹거리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오클랜드의 피쉬마켓은

활기가 넘치는 곳이랍니다.

한국의 노량진 수산시장과 비슷한 곳으로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예요.

생선을 굳이 사지 않아요 되요~~

피쉬마켓은 놀거리와 먹거리가가 가득한 곳이예요~

신선한 생선과 해산물 구경하고
점심 먹으러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야외 테라스 형태로 되어 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정말 멋지답니다~

테라스에 앉아

녹색입홍합과 흰살 생선 스테이크를 주문 했어요.

피쉬마켓에서 구매한 생선을 바로 요리 해주기도 하구요~

메뉴판에 있는 음식을 주문할수도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주변 구경을 했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왔더라구요~~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녹색입 홍합이예요~~

매콤하면서도 홍합의 신선함이 가득 해요~

전혀 비리지 않고 신선해요~~

 흰살 생선 스테이크도 나왔어요~

새우도 구워져서 나왔는데

플레이팅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담백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바도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메인디시 먹으면서 다른 해산물도 즐길수 있어요~~ㅎㅎ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오클랜드 수산시장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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